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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혁명 by 브라이언 페이지 A few takaways from the book 'Don't Start a Side Hustle' by Brian Page최근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모건 하우절의 인터뷰를 보는데 Passive income is a scam 이라는 섬네일이 떠서 이 책이 떠올랐다. 얼마전에 단숨에 해치우듯 읽은 책인데, 이 책에서 추구하는 개념이 패시브프러너, 자동소득을 구축하여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방법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자동소득을 이룰 수 있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모건 하우절에 따르면 자동소득 혹은 passive income이라 한들 그것을 만들어내기까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쉬운길이 아니다 라는 의미로 인터뷰에서 지나가듯이 이야기하는데, 이 점은 작가와 일맥상통한다. 작.. 더보기
그래도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스트들의 인스타 계정이나, 유투브를 보면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쾌감이 큰 것 같다. 아마도 대리만족인듯 하고, 짐이 많이 없는 깔끔한 집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내 스스로도 거의 평생을 미니멀리스트라고 자부하고 살아왔음에도 - 이 부분에서는 할말이 많다. 거의 청소년 시절(?)부터 물건 버리기에 달인이 되었던 듯하다. 그때는 미니멀리스트라는 개념은 몰랐었고, 그냥 철지난 물건들과 학습이 끝난 교과서와 책들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큰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어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렇게 살아온 듯하다. - 그렇게 살아왔음에도 아직도 완전한 미니멀리스트는 아닌 것 같아서, 더 도달하고 싶은 지점은 있다."꼭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해"라는 압박감에서는 절대 아니다. (마치 살을 빼야해, 영어 공부를 .. 더보기
To the job that pays the rent! 직업이 주는 기쁨 :) (워킹맘 일상, 하루) 내가 좋아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에 보면 이러한 대사가 나온다. To the job that pays the rent ! (집세를 내주는 직장을 위하여!)라고 하고 짠!4년간의 기나긴 육아휴직 끝에 복직한지 6개월이 지나가는 지금. 하루하루 치열하기는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직장이 있다는 그 사실이 아주 고맙게 느껴진다. 직장이 있다는 것은 매달 월급의 그 이상이라고 말하고 싶다. 재정적 독립, 자존감, 정체성, 생활패턴 등 모든 것을 다 아우르기에. 단지 돈벌러 나간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물론 퇴근후 육아를 이어가는 고된 일상이지만, 휴직을 하면서 육아만 했던 때를 돌아보면 분명 아이들 하원전까지 무언가를 뚜렷히 하지 못했었고 가시적인 성과도 이루기 힘들었던 것 같다. 금전적인 보상을.. 더보기
스태그플레이션 시대 투자 위험 경고하는 '닥터 둠' 루비니 교수 스태그플래이션 Stagflation이란 저성장, 고물가 상태로 경제는 침체된 가운데 물가가 치솟는 상태이다. 투자가들에게 최악의 상태라고도 하며 많은 이들이 앞으로 세계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 듯 하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Dr. Doom'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 교수 역시 스태그플레이션을 예고하며 향후 10년간 투자세계에 난관을 예측하는 새로운 기사가 떠서 번역본을 올려본다. 경제 흐름을 공부하기 시작한 후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견해를 기사로 접하게 되는데, 각자 자신만의 신념과 시각이 확고한 편인지라 어떤 사람들의 말은 그냥 조금 흘려듣게도 되지만, 누리엘 루비니 교수의 견해는 진중하게 다가오는 편이다. 1. 기사 원문 링크 오.. 더보기
S&P500이 답인가?: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를 읽고 얻은 인사이트 5가지 초보 투자가(?)인 내가 550페이지를 넘는 이 벽돌 같이 두꺼운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를 읽어냈다. 내 수준에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었고 배울 포인트들도 많았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내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부분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장기적으로는 채권보다 주식이 수익률이 좋다 책의 앞 부분에서 피터린치가 강조하는 바로는 채권은 주식의 수익률을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투자 방향과 스타일이 다 다르겠지만, 피터린치는 채권의 이자율에 현혹되지말고 주식에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1920년대 부터 80년대까지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을 비교한 표가 제시되는데, s&p 500 지수의 경우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 팔지 않고 장기 보.. 더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놀이터 예약, 주차, 시설 등 국립한글박물관 내 한글놀이터는 영유아를 둔 부모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꽤 많은 편인데요.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은 부지에 위치해 있어서 중앙박물관내 어린이 박물관과 함께 무료로 아이들을 데리고 놀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두 시설 모두 이용해 보니, 1. 교육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어린이 시설이지만 키즈카페 만큼이나 재미있고, 안전하며, 다채로운 시설인데다가 2.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좋았고, 3. 사전 예약제로 정해진 인원만 이용가능하기에 쾌적하며, 4. 수유실, 유모차 대여, 카페 등 아기와 함께하기 좋은 부대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 주소: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우편번호: 04383) 전화:02-2124-6200 이촌역에서 가깝고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은 부지에 있어요(주차장 별도).. 더보기
처서 매직, 입추 매직? 신기한 24절기 달력에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 '소설' '대한' '입동' '백로' 등등의 24절기! 평소에는 큰 관심이 없다가 유독 더위, 추위가 가시기를 바랄 때 크게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입추가 지남에 따라 정말 신기하게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 때문에 '입추 매직(magic)'이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입추로 부터 약 2주 뒤 '처서'에는 더위가 한풀 더 꺾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처서 매직 언제? 올해 처서는 8월 23일입니다. 처서의 뜻은 '더위가 식고 일교차가 큼' 이란 뜻 입니다. 매년 날짜는 달라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상과 달리 24절기는 음력 날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양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24.. 더보기
가나아트파크: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곳 가나아트파크는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미술관/체험시설 입니다. 가나아트'파크'라는 명칭 답게 공원같이 구성되어있고 미술관 / 유아 체험관 등의 작은 건물들이 군데 군데 있었어요. 아이들과 야외에서 피크닉, 물놀이, 실내 체험 등 조금씩 모든 것을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1. 가나아트파크 전체 지도 지도에 보이는대로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가나어린이미술관(볼풀, 미끄럼틀, 여름엔 물놀이터), 모래 놀이터, 분필 놀이터 (분수), B-bob이라는 그물망 놀이터, 목마놀이터, 어린이체험관, 에어포켓 놀이터 등 아이들이 몸으로 즐기고 직접 그리고 놀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2. 이용안내 가나아트파크 주소: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17 주차장은 넓은편이라 주차걱정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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